야간 실장님 추천으로 본 고은이....

자연산 가슴이 너무 이쁘고 얼굴이 정말... 

섹~합니다. 뭐하나 부족한게 없죠. 

서비스는 군계일학이구요.

서비스 받을때 엎어졌을때 느껴져 오는 자연산의 찰진

풍만함.... 엉덩이부터 떨어져 내려오는 각선미.... 

그녀의 뱀바디는 나의 혼을 이미 몇톤을 실어다 날랐습니다.

쌀거 같은 느낌을 참느라 허벅지에 쥐가 날거 같고.

혼을 빼놓는 신음소리와 쪼임또한 상당한 그녀의 조개지갑.... 

그 조개가 내 허벅질 스샥스으샥하고 밀당할때.

넣고 싶다 18하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정성스러운 혀로 젓꼭지, 부랄, 기둥.... 빠짐없이 

혀로 수사대상에 걸려들면 아주 아주 앙큼쟁이가 되어지는... 

잡아먹을라고 갔다가 잡아먹히게 만든... 

넣어달라고 뒤로 살며시 빼는 엉덩이 사이로... 육봉을 깊이있게

박아넣고는... 참을수 없는 달림을 열심히 달리고... 

보지와 자지의 만남이 이렇게 대단할수가 없습니다.... 

서비스로 달궈져서 일까요. 예열도 필요없이 120마력으로

한마리의 페라리가 되어서 방아질을 합니다.

니 보지를 터뜨리겠다는 의지로 말이죠.

그렇게 얼마 안에 억수의 정액을 내다 버렸습니다...

서비스로 시작하여 미친 섹스와 분위기로 미치게하는 그녀.

추천녀로 만족하니 기대감은 쪼금 만족감은 대박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