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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 |
주간 |
삼단콤보로 기운 쫙 빼고 왔습니다
예약을 미리 하고 간터라 다행히 대기시간은 노노~
기다리는 시간 진짜 싫은데 초장부터 굿이였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복도쪽으로 이동하면서 보는데
호야언니가 저를 기다리고있더군요
섹시한 복장을 하고 한손에는 수갑을....분위기 쏴~합니다
복도 의자에 앉자마자 수갑을 채우더니 강간플을....
키스하면서 나의 꼭지를 빨아주고요
치마를 까더니 호야언니가 삽입을 해줍니다
뜨거운 거시기 느낌과 키스감촉이 너무 강력~~
강력한 복도 서비스로 강간모드를 하더니 여러사람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엉덩이를 한대 때리더니 똥까시를 하고 붕알....그리고 다리 사이로 들어오면서 bj....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로 텐트가 있는 곳으로 또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텐트안에서 빨으라고 다리를 벌리고 머리를 아래로 미는 호야~
텐트라는 곳이 사람 환장하게 하는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새롭운 공간에 대한 흥분감때문인지 평소보다 빠른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를 하고 호야 방으로 손잡고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보니 아담한 키인데 몸매 굴곡 라인이 좋네요
예쁘장한 얼굴에 목소리도 좋더라고요
방에는 여러가지 옷들과 소품이 있었고 전 가볍게 교복으로~
샤워를 하고 교복으로 갈아입고 다가오는 호야언니~
너 고딩이니? ㅎㅎㅎ
언니의 교복 단추를 하나씩 푸는데 느낌이 묘합니다
단추만 몇개 풀른뒤 그대로 호야를 침대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따먹어 보는데~ 맛보지입니다 ㅎㅎ
키스부터 그러면서 나의 손도 바빠요! ㅎㅎ
아래로 내려가서 클리토리스에 혀를 가져가자 신음하는 호야~
오래오래 자극해주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클라이막스에서 휘어지는 허리의 움직임~~
BJ로 나의 똘이를 세우고 호야가 교복치마를 걷고 위에서 삽입합니다
여성상위 느낌이 상당해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드는데
이미 한번 사정해서 무뎌져야 하는데도 느낌이 팍팍!!
완전히 더 깊숙히 넣어주니 아주 미칠라하더군요
속도를 올리고 최상의 속도로 집중해서 투샷까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