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내 아는 최고의 몸매 라인을 가진 여인네들 서넛 중의 한 명...

그중 쎅함으로는 으뜸인 타임 그녀가 애플로 돌아왔네요.

당빠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지명이라는 놈이 다른 가게 있을 때는 찾아오지도 않냐 툴툴 거릴 때,

그녀의 투덜댐에도 아랑곳 없이 내 손은 그녀의 윗옷을 헤집고 들어가 가슴을 주물럭 됩니다.

그러다가 빨딱 솟은 탐스런 꼭지를 만지며 그래 이느낌이야~!!  하면서

한참을 이바구를 나눌 때도 계속 그녀 가슴과 허리 힙을 계속 쓰담쓰담....

흠.... 원래 만짐 진상 아닌데 그녀하고 있을 때는 그녀 몸이 내 손을 자석처럼 끌어댕깁니다.

절반의 시간이 지났을까?  그제서야 내 성감대를 자극하는 그녀,

맛깔난 비제이 후 엎어집니다.

ㅋ 그녀 라인이 너무 이뻐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차례로 힙까지 내려오며 해주던 그 애무가 그리웠나 봅니다.

차례로 내려와, 탐스럽게 솟은 힙을 애무하다가 그 사이 골짜기를 애무하려니 이미 젖어있는 꽃잎,

그녀 꽃잎을 애무하며 내 손은 왼쪽에 놓인 CD 를 찾아 장착을 합니다.

바닥에 완전히 엎드린 그녀 뒤에서 그대로 그녀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녀 다리를 일자로 하고 내 상체를 들어 그녀 안 뒷쪽을 자극하다가,

그러다가 그녀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녀 등에 바짝 엎드려 그녀 안 앞쪽을 자극하다가....

벌써 나올 것 같은 느낌...

그녀 탐스런 가슴을 입에 머금지도 못하고 끝낼수는 없어서 정자세로 변환....

그녀 안에 들어간 채 그 녀 두 가슴을 번갈아 입에 머금다가 그대로 마무으리......

참 쎅시한 바디라인의 여인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