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역삼 예압녀 강남에 나타나다.

안마 기행기


[박하] 역삼 예압녀 강남에 나타나다.

양봉업자 3 27,111 2019.06.03 22:05
애플
르네상스사거리
5월
기본
박하
서정희싱크 / 160초 / 자연산C / 보통
밝고 애교가 많음 매미과
야간
10

탈의 이후 샤워를 하기로 하고 하나둘 벗어서 둔뒤에

기본적인 샤워를 한다.

 

물다이를 세팅하는거 같아

날도 별로고 하니 물다이는 패스 하자고 한다.


침대에 누우니 그녀가 다가온다.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며 걱정 하던 그녀는

딱 보기 좋은 정도의 몸매가 되어 있었다.

 

 

착 달라붙어 안긴 그녀가 나를 아래서 지그시 쳐다본다.

눈이 마주치고 응? 왜? 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한다.

 

그렇게 시작된 애무

그녀가 나를 엎드린채 마른다이 뒷판 애무를 당하게 되는데

그간 느껴보지 못한 또다른 플레이가 아닐까 싶다.


그녀에게 3~5 분컷이라는 굴욕적 역사를 가진 나는

왜 그녀에게 그랬는지 기억이 날거 같았다.

사전에 극도로 많은 흥분을 올려둔 턱에 넣자마자 사정감을 느꼈던 1년 전처럼


그녀가 내 아래쪽을 자극하며 엄청난 똥까시를 한다.

예전처럼 어색하게 받던 똥까시 자세는 아니지만

1년전 그날을 회상하게 되는 그런 순간


그녀가 날 돌아 눕히고서는

69자세와 애무를 시전한뒤에

 

여상을 시작 한다.

얼마 지나지마 않아 그녀가 요즘 비염으로 인해서 숨이 많이 차다고 위에서 해달라고 한다.

 

그녀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나의 소중한것이 적나라하게 보인다는것

시각적 공격이 엄청 나다는것

 

다행히도 이버넹는 5분컷 타이밍을 지나고


후배위로 하려는데 갑자기 힘이 축~

몸 컨디션 오락가락 하는 날이었던 터라 걱정 했는데

그녀의 손길에 금방이라도 다시 살아나는거 보니 다행이다.


그녀를 후배위를 다시 시전 하자

귀두 전체를 자극하는 그녀의 동굴속 자극은

와~ 라는 외마디 비명밖에 나오지 않는다.


거친 숨소리가 입 밖으로 터져나온다

그녀의 신음이 커질수록 나의 격한 숨소리도 커지며 감탄사가 방언마냥 터져 나온다.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마무리를 짓는데

빼려고 하자 그녀가 놓아주질 않는다.

모든 플레이가 끝나고서야 그녀의 장난기가 또 나온다


모든걸 정리 하고 샤워를 간단히 마친후

약속을 받아 내는 그녀 ... 또 가게 옴기면 그때 올거냐고

앞으로 나한테 계속 와야 한다고

뭔가 강제로 지명 을 만들게 된 날 이랄까...



Comments

정키보이 2019.06.04 06:59
감사합니다
히로카네 2019.06.04 10:14
서정희 싱크 ^^ 좋으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6 Lucky Point!

애플총실장 2019.06.04 14:19
박하와 화끈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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