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들과 달리고 아까운 일요일 빈둥대다가 벌써

저녁이 되버렸네요... 옆구리가 시려

여기저기 업소 정보를 눈팅하다가 할인 이벤트(모델할인이벤트)가 있는

양복점으로 가기로합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 입성하니

청순하고 아름다운 샤샤 언니가 기둘리고 있네요~

언니의 손길을 인도 받아 물다이를 받는데 오우!

신세계네요 물다이는 역시 언니마다 차이가 있긴 하는데

샤샤 언냐 물다이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탱탱한 피부에 이쁜 몸매가 저에게 기쁨을 알려주었네요

아 탱탱하다고 뚱뚱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완전슬림함

 피부 탄력이 좋다는 말이니까요 ㅋㅋ

물다이를 받고 침대에 누워 다시 언냐의 애무를 받는데

정성들여 애무를 해주고 69자세도 자연스럽게 해주는데

정말 좋더군요

애무 후 언냐가 올라와 상위로 좀 움직이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꾸어 제가 천천히 움직이다가

저한테 신호가 오길래 언냐의 다리를 올려모아(?)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마무리를 하니

언냐가 기분 좋았다며 살포시 안아주는데 기분 좋더라고여

본게임 끝나고 팔베게 하고 누워 연인처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시간이 다되었다는 알람에 샤워서비스를 받고 언냐와 아쉬운 작별을 햇네요

참고로 개인적인 감상이라는 것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