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떡이 땡겨서 방문한 주간 에스큐브

애기좀하다가 스타일미팅해서

베이비 언니를 추천받았네요

직원의 안내로 방으로들어가서 언니를 마주합니다

글래머 스타일에 요염하며 어리고 이쁘네요

침대에서 애기좀하다가 탈의를하고

벗은몸을보니 매끈한피부, 거기에 D컵 가슴 너무나 좋습니다

손을잡더니 씻으러 가자고 애기하면서 샤워실로 안내받아 들어가

꼼꼼하게 거품내서 씻으면서 서로의몸을 만지작하면서

침대로가자고하길래 얼른 물기닦고 언니도 닦아주고

키스하면서 침대로가서 눞히고 애무하는데

뭐 거의 반응이 팔딱팔딱 몸을 베베꼬면서 어쩔줄몰라하는

눈이 반쯤풀린거같네요

그리고는 재동생을 애무하면서 바로 입으로 가져가 애무하는데

거의뭐 터질듯한 분위기네요

무기를 씌우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정말 떡감좋고

보기좋은 가슴때문인지 정상위로 하면서도 흔들리는 가슴이

시각적으로 굿이네요

연애하는 중간에 키스도 적극적으로하면서 다리로 저의 엉덩이를 끌어댕기면서

깊숙히 유도를하는데 와 정말 깊숙히 할때마다 터지는 사운드는

흥분도를 한층더 업 시켜주네요

여러자세를 요구해도 싫은티 하나없이 잘받아주는 마인드며

끝나고 옆에 같이누워서 애기도 하면서 정말 애인보다 더리얼한 여자친구처럼

느낄정도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