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 |
5.5 | |
연두 | |
주간 | |
100 |
피쉬로 옮겨 또아리를 튼 태실장 보러 가게를 들렀습니다.
흠... 쉬는 날이라네요. 커피나 한 잔 마시고 갈까 하다가 이전부터 알던 스텝들 있기에 누구 나왔냐 묻는데 규리, 연두, 코코, 블라 블라....
하는데 연두...에 확 꽂힙니다.
저 건너편 업장에 있던 그 연두? 하니 맞다고..
몇 차례 보았었는데 그 업장 주간에 기존 지명녀가 두엇이 있고, 클럽 오픈된 공간이라 부담스러워 욕심만큼 많이 보덜 못했던 그여인..
총평에 써 있네요..
탄력있는 몸매.... 가뜩이나 이쁜 몸매인데 수상 스포츠를 좋아해서 아주 이쁘게 태닝된, 만지면 튕길 것 같은 탄력적인 피부...
요염한.... 보는 것만으로도 왠지 쎅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여인... 연애는 더더욱 쎅시한.....
전천후 스타일..... 그건 모르겠습니다. 그녀 보면 물빨하며 덤비느라 정신을 못차려서 ^^
어~ 오빠다~~ 하며 반기는 여인...
그리곤 내내 복도 의자에 앉히는데 규리 언니 마저 나와 반겨주더니 둘이 내 꼭지 양쪽을 빨아제낍니다.
잠시 후 아래로 내려가 BJ 를 하는데, 연두의 쎄끈한 골반 라인이 너무나 이쁘게 드리워집니다.
그리곤 고개를 들어 내 꼭지를 빠는 규리를 쳐다보는데, 아흐 그 느낌이 왠지 더욱 쎅합니다.
그녀의 방에 들어가 이바구 나누는데, 규리 언니 손님이 들오네요. 때마침 언니들이 다 일을 하고 있었는지,
오빠 나 저 손님 꼭지 한 번 빨고 오면 화낼거야?
하는 연두가 쎅시해서 갔다 오라 합니다.
그리곤 침대에 앉아 방문을 통해 다른 남자의 꼭지를 빠는 내 여인(?)을 훔쳐봅니다. 왠지 더 쌕시하고, 이 멜랑꼬리한 느낌은.....
그 모습 즐기며 담배를 태우고 있는데 방에 들어오더니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피우는 내 아래 바리 앉아서 그 놈을 깊숙하게 입속으로 숨기는 여인..
벽면 거울엔 그녀 환장 골반 라인과 그녀 입속에 숨었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내 그 놈.....
그녀를 눕히고 그 탄력있는 피부를 느끼며 맛깔나게 솟아오른 꼭지를 입에 머금습니다.
눈을 지그시 감으며 아흐~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느끼는 그녀...
그녀를 한참 탐하다가, 이미 흥분해 젖은 그녀 이쁜 꽃잎에 얇은 막 사이로 들어갑니다.
정상위, 후배위, 정상위.....
정면과 벽면 거울을 통해 그녀 이쁜 모습과 느끼는 쎅시한 모습을 바라보다 보니 급 신호가 옵니다.
아닌데.....
벌써 끝나면 지난번처럼 그녀 아쉬월 할 텐데.........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에도 멈추지 못하고 마무으리..........
참 맛깔스러운 쎅시녀 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