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토요일~ 집에서 종일 뒹굴거렸는데

다 저녁때 한번 달리자는 친구녀석 전화에 바로 더블유 고고~

샤워후 휴게실에서 커피 한잔하고 있다가 안내를 받아

복도로 나가는데 가슴이 그날따라 두근두근~

입구에서 만난 제 파트너는 박하언니~ 오~ 베이뷔~

복도에서부터 애교스럽게 다가와 키스를 하고 존슨을 빨아서 세우더니

옆에있는 야동방 쇼파에 앉으니 여러명의 언니들이 다가와 애무를 시작하는데

친구나 저나 많은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애무를 받으니 완전 황제~

다른 커플들도 저마다 섹스를 하느라고 난리가 아니였고

저랑 친구도 그들과 합류해서 난교파티로 원샷을 하고 박하방으로~

방에서야 천천히 보니 귀엽고 눈웃음이 이쁜 박하언니였습니다

옷을벗고 간단히 씻은후 침대에 엎드린후 박하언니의 애무를 찐하게~

몸을 위에 가슴을 밀착시키고 부비부비를 하면서 따뜻한 혀로

굴리고 흡입을 반복하면서 온몸을 감싸듯이 애무해 줍니다

온몸을 비비고 빨고 똘똘이를 강하게 자극~ 웁쓰~

앞 뒤다 하고선 빠떼루까지 해서 응까시 해주는데 완전 쑝가리~

그러곤 침대에 눕혀서 박하언니를 애무하니 몸이 움찔거리고 거친 신음이...

후끈하게 흥분한 박하언니랑 시원하게 투샷까지 하고

보기드문 쌩포르노도 실컷 관전하고 친구와 아주 즐겁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