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콤보~ 이름만으로도 무언가 강렬할듯한 ㅎㅎ

일단 호야언니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였어요

에너지가 느껴지는데 활발하고 자신감넘치고 잘웃어줍니다

복도에서부터 키스와 애무를 하면서 절 자극시킵니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며 즐기다가 자리를 이동해 클럽방에 입성했어요

그곳은 완전 음란소굴이더라고요 헐벗은 다른언니를 발견합니다

작은 공간이라 세커플이 섹을하니 바글 거리는 느낌이였습니다

호야언니에게 애무를 받고 있는데 한 언니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호야언니와 동시에 저를 애무해줍니다

양쪽 젖가슴을 탐하다가 텐트가 있는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텐트안이라는 오묘한 공간에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호야언니의 떡감덕분에 더욱 저돌적으로 연애를 즐긴거 같습니다

공간도 공간이지만 확실히 섹쉬한 신음소리와 연애감이 너무좋더라고요

뭐 덕분에 일찍싸버렸지만 ㅋㅋ 상관없습니다~ ㅎㅎ

방으로 이동후에는 친근하게 얘기하다 의상을 골라봅니다

전 교복 ㅎㅎ 교복을 입고 다가오는 호야는 점점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섹스를 할때 나름데로 어떤 설정을 정하고 나면

왠지 더 몰두 되는 느낌이 드는데 호야 언니도 그런 스타일인듯~

침대에서 교복 착의를 한 후에 오픈 마인드를 보여주는데

교복을 찢어버리고 강간하는듯이 박고싶은 충동이 심하게 들었습니다

클리를 애무하자 맑은 샘물을 흘리며 리얼하게 반응하더군요

역립에 오픈된 마인드를 가졌으며 잘 느끼는 호야언니

올라간 교복 치마에 풀어진 흰 블라우스가 더욱더 섹시합니다

역시 두번째도 무엇보다 풍부한 연애감이 역시나 압권이네요

교복 플레이로 투샷을 성공하고 샤워를 하면서 의자에서 바디서비스를 받고

핸플로 쓰리샷까지 시도하는데...꼬추 까지는줄 ㅎㅎ

다행히 방대하게 축척해놓은 올챙이들이 있어서 쓰리샷도 성공!

무한 마인드의 최고를 보여준 호야 언니에게는 극찬을 보냅니다

간만에 쓰리샷.....다리가 아직도 후다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