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한눈에 반해 지명찍은 오렌지 주간 필견녀 요가강사급 맛잇게 잘빠진 솔이언니 

출근부 확인하고 바로 뛰어갔네요　　

167의 기럭지 좋고몸매도 딱봐도 운동하는구나 라고 느껴지는 늘씬하게 잘빠진 스타일

와꾸는 민삘인데 너무 매력터지고 떙기는게 지명으로 꼽을수밖에없었습니다 

왠만한 와꾸나 몸매 좋은 언니들은 명함도 못내밀듯

안내받아 들어간 시간부터 아주 꽉꽉 체워주려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며 

특히나 침대위에서의 서비스는 화려하진않지만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인상깊고 무기 착용하고 넣었을떄의 떡감은 생각하면 지금도 황홀할정도로 계속 생각나네요

밖이 었으면 말도 못걸엇을 와꾸인데 능력있는 실장님의 강추로 제동생이 많이 호강합니다

몸매가 중요한 저는 다른언니는 이제 눈에 안들어오네요

이렇게 잘 빠진 몸매만으로 강남구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듯..

예약이 많아 연장은 꿈도 꿀수없는 주간 필견녀 솔이언니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조만간 총알 장전되면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