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으로 꾸준~~~히 만나고있는 젤리를 소개합니다

락교로 유명한 가인안마의 야간 비쥬얼 담당!

처음 만났을때의 반전 임팩트가 강력했던 기억이 남네요

작고 아담하고 예쁘고 슬림하고, 성격 활기차고

뭔가 서비스쪽 보다는 비쥬얼쪽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서비스마인드 좋고, 서비스 잘하고 섹스까지 즐겨버리니,

정말 반전 임팩트 지대로 였던 젤리와의 첫만남이었네요

그 이후로 서비스를 받고싶을때에도 젤리

서비스 없이 신나고 놀고 싶을때에도 젤리

애인같이 꽁냥거리고 싶을때에도 젤리

젤리 젤리 젤리 젤리

젤리를 지명삼아 계속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다양한 컨셉의 1시간을 다 무난하게 소화합니다

한마디로 뭐든지 다 할수있는 만능인거죠

이날은 젤리방에 물다이 침대가 없어서, 마른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그전에 관전 클럽이니, 복도서비스, 관전 구경하기 다 하고서 서비스를 받았네요

아담한 가슴으로 등판을 자극하더니, 입으로 쪼옥빨아주면서

서서히 내려가더니 등판의 하이라이트!

빠떼루자세에서 똥까시타임!!! 와 이거 진짜 디지네요 쾌감 쩝니다

그렇게 등판애무 끝나고 앞판 애무를 받고 그대로 여성상위 섹스까지!

물흐르듯이 이어지는 젤리의 서비스 스킬!!! 아주 좋네요

<오늘은 내가 오빠 따먹는거야!> 라는 섹녀스런 멘트까지 아주 완벽했습니다

오냐 한번 따먹어봐라 라는 생각으로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여성상위로 끝냈네요 

<하아..하아...어때 오빠 내가 따먹었지?>

뭔가 이룬거 같지 기뻐하는 젤리 귀여웠습니다

제가 생각할때 가슴큰 글래머를 찾는게 아니라면,

얼굴예쁘지

몸매 아담하고 슬림하지

성격 착하고 밝고 애교많지

서비스 잘하지

섹스 즐기지

젤리는 가인의 필견녀임에 틀림없네요 

그럼 이것으로 젤리후기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