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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를 만나러 베스트로 가는길은 두근두근...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하며 다가오는 앨리스 언니를 보는데 스타일 좋아요
섹시하기도 하고 매력있는데 일단 이쁩니다 장땡~ ㅋㅋ
엘베타고 올라가는 동안에도 이쁜 눈웃음으로 유혹하는데 굿~
키는 크지않은데 몸매가 워낙 좋더라고요
몸매에서는 야릇한 이미지가 솔솔 풍기는 느낌의 언니네요
정말 밝고 활기찬 기운이 가득입니다
피부결이 좋고 탱글탱글한 살결~ 어쩜 이렇게 친근하게 달라붙어 주시는지
섹시한 조명과 음악...그리고 곳곳에서 섹을 즐기는 사람들 틈에서
앨리스와 애무를 즐기며 오픈섹스를 해봅니다
앨리스와 클럽에서 광란의 섹스를 즐기고 샤워를 하고 침대로 바로 돌아왔습니다
둘이 있어보니 애인모드가 더 어울리는 언니더라고요
역시나 키스를 너무 잘해줍니다
그 타이밍에 드는생각이 있는데 키스잘하는 언니치고
역립반응 안좋은 언니 못본거 같네요 즐달의 확실이 드는 순간이였어요
아니나다를까 아주아주 제대로 느끼더군요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앨리스 언니의 그곳! 너무 이쁘답니다
또 다시 두번재 섹스를 시작합니다
아래에서 느껴지는 활기찬 언니의 움직임과 꿈틀거림
정상위로 바꾸자마자 금방 신호가 와버리더군요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잠시 쉬다가 나왔습니다
참 나오기 아쉽더군요 앨리스언니의 매력에 푹 빠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