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NF가 있음 우선 순위로 지명을 하는 스탈. 비슷비슷 보다는 그래도

새로운 언니를 먹는게 ~~ 좀 새롭다라고 할까나.. ㅋㅋ

이번에 만날 언니는 태린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아주 이쁩니다.

하얗고 매끈한 피부 그리고 귀염상이며 청순 영계입니다.

각자의 선호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충분한 와꾸와 매끈한 피부를 지녔습니다.

담배를 태우며 얘기를 나누다가 샤워를 합니다.

샤워만하고 다시 침실로 되돌아옵니다.

살결이 애기 피부라 매끈함이 성감을 자극합니다.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고추를 빨아재낄때는 약간 흥분됩니다.

아니 흥분되는 것이 아니라 태린이를 빨리 눕혀서

물고 빨고싶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이쁜 얼굴에 앵두같은 입술을 베어물며 키스로 시작해

탐스러운 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맛을 보고는 아래로 아래로

심혈을 기울여 보빨을 하니 윤활액이 흘러넘치고 꽂아 봅니다.

이런 저런 자세로 체위를 진행해봅니다.

비교적 빠른 타이밍에 사정을 하고 부드럽게 남은 좆물까지 빼기 위해 허리를 돌립니다.

마지막까지 조임을 느끼며 거친 숨을 뿜으며 태린이 위에 엎어졌습니다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며 숨을 가다듬고 정리를 한 후 담배불을 붙히니

울리는 벨소리가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알려 줍니다.

둘을 흔적을 샤워실에서 씻어내고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가

다음을 기약하는 인사와 함께 퇴장했습니다.

일단 다른거 보다 어린언니를 좋아 하는 ~~ 쪼임이 좋은분들은 완전 강추

그보다 엄청난 스킬을 보유보다 약간 ~~ 초짜 느낌인데 최선을 다하는~모습을 볼수있어 ~~

더 좋은거 같네요~~ 몇달~ 몇주 지나면 분명 클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