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미호 | |
완전 섹시하죠 | |
야간 |
미호 미호
사실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다
적어도 2년은 된거 같다. 강남콩 야간은 미호랑 그리스를 먼저 보라고 했던 지인
보고는 싶었으나 주요시간대는 다 차 있는 경우가 허다했다
몸소 체험했다 왜 인기가 있나
1.
일단은 몸이 좋았다 슬림한 몸매 그냥 깡 마른 몸매는 아니다
비율 좋고 라인 살아있고 165 정도의 표준 신장이였다
몸매와 어울리는 고양이상의 갸름한 얼굴
섹한 눈, 룸필 가득한 화장톤 매우 만족스러웠다
2.
섹을 매우 사랑하고 즐기는 언니였다.
신음소리든, 얼굴표정이든...얼굴표정 매우 살아있다
미식가들이 음식 하나 집어넣고 눈감고 음미하다가 행복한 미소를 띄우듯이
미호의 표정도 그러하였고 입꼬리가 올라가는게 진정 섹을 즐기는 섹러버의 모습이 보였다
3.
미친듯이 BJ를 해줬다.. BJ에 미친거 같은 속도와 깊이와 시간적 투자까지
자기만 BJ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역립도 매우 즐겨줬다
나름 중급은 되는 기술이라고 자평하는데, 나에게 계속적인 화이팅을 외치면서
언니의 성감대를 계속 공격해주도록 힘을 주었다
이때는 언니의 표정을 못본것이 아쉬웠다
4.
클라이막스는 언니와의 합궁이었다
슬림한 몸매가 이미 언니의 좁보를 증명해주고 있었던가?
자체가 좁다
좁고 딱딱하다
좋은 근육을 소유하고 있다 아 좁다.
떡맛이 확실한 언니다. 좁은 봉지...헤집고 들어가야 되는 봉지..
봉지맛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