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과 좋아하는거 아시니까 스탈미팅 때 나무를 추천해주시네요.

방에서 백반부터 먹으면서 차례를 기다려 봅니다

역시 안마는 오피와 다르게 계단에서 대기하다 들어가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ㅋㅋㅋ

대접받는 느낌도 나고...

편하게 누워서 티비보다 나무언니의 준비끝 소식을 듣고 직원분 안내로

엘리베이터로..

문이 열리고 나름 하얀 투피스 옷을 입고 상냥하게 미소를 띄며 맞이 해줍니다..

담배타임 후 서로 더이상 약속이나 한듯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난 까운을 원터치로 훌러덩..

나무도 따라서 재빨리 탈의합니다.

샤워하고 물다이에 바로 누우니 바로 돌격합니다..

귀엽고 상냥한 모습의 나무언니는 사라지고 저돌적으로 등부터 바디를 타네요..

내엉덩이에 얼굴을 뭍고 낼름낼름 한번튀어나온 소리가 자꾸 나옵니다.."아~~~허~~~~"

바로 누우니 제 가슴에서 모유 빼먹을 듯 빨아댑니다.. 제가 뽀뽀를 외치니..

바로 얼굴을 들이대줍니다..

어우 이쁘다

얼굴을 쏴악 한번 스켄해보더니 혀가 사정업이 쭉 나오더니 나무의 입속으로 향합니다.

입속진입후 낼름낼름 나무도 따라서 낼름낼름 서로 오일범벅 침범벅에 기분좋네요.

침대에서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마른바디는 확실히 서로 뽀송뽀송한 살결이 닿아서 느낌이 좋습니다..

이제 제 차례가 온거 같아 나무를 뉘우고 나무의 눈을 바라보고 진지하게 감정을 넣어서

뽀뽀를 하니 어우 좋네요..

역립반응도 과하지 않게 잔잔하면서도 여운있는 반응이 옵니다.

다시 나무가 역립 살짝 하고 그녀의 반응에 엄청흥분되어서 인지 cd가 짠 채워져있고

나무가 위에서 공격합니다..

다시 자세 바꿔 정자세....

그녀의 와꾸, 살결의 떨림, 은은한 소리, 모든 조건에

제 똘똘이는 모든 정기를 모아 분출 준비를 마칩니다

이윽고 필이 왓다~아주 대박으로..

정말 개운하게 발사하고 나무를 보니 100미터 전력질주한 모습입니다..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