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두드러지는 아라언니
피붓결도 좋고 S라인으로 작은키에 나올때는 화끈하게 나와주는...
매력적인 얼굴에 미소짓는 얼굴이 맘에 드는 아라언니
마인드는 어찌나 좋은지 내가 즐기는건지 언니가 즐기는건지 모를정도임...
관전이 좋다고는 들었지만
쑥스러운 마음은 없을수가 없고...
제대로 놀아보자 하는 마음을 갖고 들어갔네요.
아라언니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다른 언니들의 서비스도 받고
다른언니방도 기웃거려보는데...
쑥스러운건 어쩔수 없나보네요.
친구랑 같이 오면 이래저래 즐기며 놀수 있을꺼 같은데
오늘은 혼자 왔으니 혼자 즐겨야겠네요.
자연산 C정도의 드리블은 역시 다른 드리블과는 틀린 시선을 주게 만들고...
터치도 설레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고...
뒤에서 하는것도 딱 쪼아주는 느낌이 있었지만
위에서 하는게 느낌이 훨씬 좋은것 같아서 베스트로 꼽고싶네요.
무브먼트가 요근래 느껴본것중에 최고인것 같아요.
다음날에도 상위자세의 느낌이 오롯이 남아있는게 가장 큰 기억으로 남은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