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아이 

◎언냐나이  : 몰라요 

◎언냐  키  : 167

◎언냐외모  : 단발이 잘 어울리는 세련된 청순함과 이쁜 외모를 지닌 그녀 

 

◎언냐몸매  : B 컵 비율좋은 슬림한 라인이 더 섹시해졌고  

다리가 길어 보이며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결이 너무 좋다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누굴 볼까 하다가~~

 

지난번에 다시 보려 했던

 

그녀를 보게 되었네요 ㅎ

 

 

 

 

☆ 네버엔딩 스토리 ☆

 

 

화장도 기본 베이스만 

 

탕복이 아닌 평상복 같은 편안 옷

 

 

그럼에도... 특유에 세련된 미모와 얼핏 보이는

 

하얀 피부에 매끄러울꺼 같고 섹시해 보이는 몸이

 

입이 귀까지 가는 미소와 눈웃음으로 

 

반겨주는 그녀와의 티 타임은

  

  

네버엔딩 스토리에요 ㅋㅋㅋ

 

끊이질 않는 그녀와의 수다는 즐거웠죠 ㅎㅎ

 

 

 

 

☆ 끊이질 않는 수다 ㅋㅋ ☆

 

 

샤워할때 바라본 그녀의 몸은...

 

 

헉...! 소리가 나올만큼 섹시했어요 

 

 

몇달전에 봣을때 보다 라인이 더 섹시해진...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의 샤워만으로도...벌떡 ! 

 

 

침대에 와서...

 

또 다시 이어지는 수다는 

 

또 다시 끊이질 않고 이어지네요 ㅋㅋㅋ

 

 

 

 

☆ 자연스러운 그녀의 침대 ☆

 

 

한참을 웃고 떠들다가~~ 

 

어느세 인가 ( 이타이밍인가...? 싶은 ) 촉이...

 

 

어느세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을 맛볼때...

 

자연스럽게 저의 몸에 휘감겨 오는 그녀의 손길을 느끼며...

 

 

이때다 싶어 기본적인 삼각역립을 하는데 

 

여느 아가씨들 처럼 과한 리액션이나...

 

그렇다고 무반응도 아닌...

 

잔잔하게...느끼는 모습이 왠지 야릇했죠 ㅎ

 

 

반대로 그녀의 서비스는 

 

약간 치아를 쓰는듯 안쓰는 찌릿하고 좋은 bj와

 

강한 압력으로 저의 꼭지를...

 

짧지만 느낌이 강하게 오며 어느세 콘이 착용되네요~~

 

 

 

 

☆ 야릇했던 그녀의 소리... ☆

 

 

제가 위에서 부드러운 키스와 함꼐 

 

서서히 그녀의 몸을 탐하는데...

 

 

왠지 전에 보다 더 좋은 연애 느낌과...

 

부드럽게 감겨오는 그녀의 피부결 감촉

 

반쯤 그녀를 안고서 연애할때 서로의 숨결이...

 

 

어느세 인가 조금식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저의 귓가에 어찌나 자극적으로 들리던지 ㅎㅎ

 

 

서서히 그녀를 내려다 볼때...

 

왠지 진정 느끼는거 같은 모습이 왜 그리 자극적인지 

 

연기겠지 하면서도...왠지 흥분됫죠 ㅎ

 

 

마지막 피니쉬로 뒤로 할때 

 

더 강하게 조여오는 그 감촉에 마무리했죠 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털털한듯 해맑은 소녀로 돌아와

 

그녀와의 끊이지 않는 수다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ㅎ

 

 

 

 

※ 간략 총평 ※

 

 

솔직 털털 쿨~ 함의 대명사 같은 그녀 

 

밝고 명랑하며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재미있는 그녀

 

서비스는 꼼꼼히 하는편이며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고 한다

 

역립은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가식없이 느끼는거 같았다 

 

연애할때 연기 없이 자연스럽게 느끼는 여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