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주간에는 와꾸조라 칭할 여인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되어 있다

그리고 그 와꾸조 여인들이 각자의 개성들이 다 달라서

누굴봐야 하나 늘 고민스러운 수준이다.

오늘 소개할 아이는 와꾸조 중에서

발군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아이 “은율”이다

가슴은 C컵에 늘씬한 몸매

그리고 힙이 서양 포르노에나 나올 법한 그런 미친 힙이다.

시원시원한 완벽한 글래머 몸매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물다이 서비스나 여타 다른 서비스는 특별하게 없지만

오피스러운 느낌으로 오빠들한테 달라붙어 애교도 피우고

꽁냥거리면서 놀기에는 아주 좋은 아이다.

사실 이정도 스펙이 되는 아이와 나 같은 아재가 어디가서 박아 보겠는가

예민한 몸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만 부드럽게 살살 달궈주면 제대로 터져주는 맛도 있는데

이 부분은 몇 번의 재접이 필요한 부분이라

첫방에 모든 것을 다 받고 싶으신 성미 급하신 분들은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ㅋㅋ

나는 첫방의 느낌이 좋았기에

세번 정도는 연달아서 봤는데

그 기간이 짧아서 더 그랬는지 몰라도

세번째 부터는 완전 뜨거운 섹녀가 되서 달려들었다.

흠… 이 맛 다른 오빠들은 계속 몰랐으면 좋겠는데

이미 이 맛을 본 오빠들이 계속 줄지명을 찍는다고…. 

조만간 고마우신 분이 나타나 들어앉히기 전에

후다다닥 다니면서 많이 박는게 남는거라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