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던 업장이 되어버린 홈런볼에 잘 찾아 들어갓네요 ㅎㅎ

백반을 먹고 대기방에서 쉬다가 마리를 만나러 갑니다

몸매 아주 슬림합니다 ㅎㅎ

성격도 아주 쾌활하고 시원시원해서 잘맞는군요

대화를 적당히 한다음 본론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동반샤워를 같이 한다음 물다이 서비스를..

슬림한 몸매인데 가슴이 C컵이라니

서비스시간에도 몸매를 보면서 환장했습니다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게 아주 매력적이고 환상적

오감의 자극을 일깨워주는 서비스

그리고 환상적인 혀놀림의 BJ

"오빠 벌써 딱딱해졌어~"

"그래? 마리 몸매보고 흥분했어.."

간단히 69자세를 요청하고 마리의 꽃잎을 탐해봅니다

아주 맛있게 서로의 것을 쭉쭉 빨아먹습니다

그리고 합체를 했네요

C cup가슴을 맘껏 만지면서 정상위를 강하게 하니 바로 신호가 오는데

참기가 너무 싫을 정도로 기분이 좋네요

그래도 좀 버텨보자는 생각으로 자세를 바꾸는데

안될거 같아서 결국 시원하게 사정..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