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세상의 모든 유흥은 다해보고싶은게 남자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중에서도 저는 2:1 쓰리섬이 가장 해보고싶었던 것이였는데 ...

2:1코스는  각 업장마다 있긴하죠 ㅎㅎ.  정보를 통해본 결과

어느 업소나  질적인 수준은 좋은거 같고 ㅎㅎ 

하지만 배터리의 그리스 세정이는 원탕으로도 에이슨데.. 그것도 

둘이서 한팀을 이루다니 정말 에이스 오브 에이스가 아닐수 없습니다

다들 아시는 그 그리스와 세정이가 팀이라니요 ㅎㅎ

들어가면요.ㅋㅋㅋㅋ 두명의 슈퍼와꾸조 언니들이 대기하고있습니다

역시나 야한 복장을 입고 잇는데  신체 사이즈가  둘다 떡스러운데

 세정 언니가 아담하고  그리스 언니는  슬림 하면서 모델 신체 싸이즈죠

둘이  다르면서 야한건 같은 느낌을 주면서  잠시의 어색함도 없이  친해집니다.

ㅋㅋㅋ ㅋㅋㅋ 역시 그리스와 세정이는 에이스입니다

언니들이  분위기를 좋게 만드니까

나도 곧바로 동화되어서  세명이서 물빨물빨합니다.

한동안은 언니들의 리드에 따라서   따라가다가  

제가 한번 리드를 해보았습니다.  언니들이 착하네요  거부를 안하고

매끄럽진 않아도 내 리드에 따라서  봉지를 대주고

키스도 하고  역립도 하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봉지 빨았다가  저 봉지 빨았다가

신나서 이떵꺼도 빨아주고 저 떵꺼도 빨아주고

셋이 키스도 하고

완전히 섹에 미친  3마리 섹마같이  킥킥 웃으면서  서로 물빨했습니다.ㅋㅋㅋ

그러다 언니가 다시 리드를 하는데  언니가 리드를 하면 합이 착착 맞아요

어느새  한명하고 박고 있고  그럼 한 언니는 구경만 안하고 

어디든 빨고 있고   

발사를 여러발 해도 되기 때문에  죽어라 박아서 1샷을  신나게 해버리고

다시 투샷을 준비합니다. ㅋㅋㅋ

머 될지는 모르지만  잠시 음료수 한잔 하고  다시 둘이서 리드하면서

전반전과는 비슷한듯 하면서 약간 다르게 

결국은 커지긴 하네요...  슬림한 언니가 노력을 많이 했네요

부비부비로 하면서 하비욧 하듯이   노콘 느낌 줄라고 노력을  열심히 해서

흐믈흐믈한  존슨이지만  어찌어찌해서   봉지속에 들어가니까

발사가 되긴 됩니다.ㅋㅋㅋ

그리스와 세정이 슈퍼이벤트라 언제끝날진 모르지만.,.. 

정말 2:1 코스중 최고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