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는 성형미가 거의 없는 민삘이다.
깊은 눈동자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티나는 160에 C컵의 몸매를 자랑하고
그것을 충분히 커버해주는 엉덩이를 가지고 있고
상하체 비율이 좋아서 이쁘장한 몸매를 뽐낸다.
굉장히 애교있는 성격이면서도 다정한 타입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일단 방으로 들어가면 바로 쳐다볼수 밖에 없다.
서로 탈의를 하고 담배를 태우며 음료수를 한잔 한다. 
아주 친해져야만 가능한 행동을 첫 만남에서부터  
서스럼없이 취하면서 사람을 굉장히 편하게 만들어준다.
꽤 수준 높은 서비스를 한다.
물다이에서는 부드럽게 바디를 타다가도 슬라이딩도 타고
찰지게 애무가 들어온다.
응까시는 1단으로 시작해 5단까지 변속하는 스킬
환상의 똥까시를 해준다.
상당히 임펙트 있는 연애를 선사해준다. 걸맞은 좁보를 가지고 있고
그 안이 상당히 따듯한 편이라 아주 기본 좋게 섹스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연애 체력이 남들보다 뛰어난 편이라  
다양한 자세로 꽤 오랜시간 동안 즐겨도 싫어하는 기색도 보이지 않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인이 먼저 더 즐기려고 하는 타입니다.
전체적으로 놓고 봤을 때
한 업장의 대표선수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클럽 서비스를 하는 업장에서 오로지 원탕만 하는 선수.
그만한 값어치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