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즐기기 위해 더블유에 방문했습니다

결제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실장님한테 미팅룸에서 전에 크림이 한 번 봤었는데, 좋았다고 했더니

샤워하시고 오면 바로 가능하다네요 역시 퇴근후 부지런히 일찍간 보람이 있어후훗

씻고 나온 뒤 잠시 음료수 한잔하며 대기 좀 하다 안내받고

복도로 가는데 쿵쾅 쿵쾅 점점 클럽 비트 소리가 크게 들리다가

앞에 크림이가 나와서 저를 맞이 해 주내요

크림이는 얼굴이 이목구비가 또렷하면서도 예쁘기도 하면서도

비율이 좋은 섹시한 몸매에 가슴과 허벅지까지 빵빵한 느낌이 나는 언니예요

이런 매력적인 크림이의 손을잡고 복도에서부터 저는 당합니다

둘러보니 잘 모르는 다른 손님들도 신나게 언니들한테 물고 빨리고 있내요

벽에 세워놓고 빨고, 소파에 앉혀 놓고 빨고, 의자를 잡게 하고 박고

주변 공간을 활용하여 박고 빨고 비트 소리 때문인지 이 화려한 복도가 정말 좋은 시스템인거 같내요

벽에 서서 물고 빨고 하던 우리는 포르노방 소파에 앉아서 박다가 마지막에는 크림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발사까지!!

그리고 크림이한테 귓속말로 방으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살짝 웃던 크림이가 키스를 해 준후 내 손을 잡고 방으로 갔습니다

간단히 앉아서 음료수 한잔하고 본격적으로 뜨거운 연애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까는 크림이한테 빨렸으니 이번에는 제가 크림이를 빨아재겼습니다

찐한 키스와 함께 다시 살아난 똘똘이에 새 장갑을 낑구고 크림이의 몸을 탐했습니다

흥건히 젖은 크림이의 봉지 속에 소중이 속으로 넣어 다시 하나가 되었네요

한차례 발사한터라 오래 버틸 줄 알았는데, 크림이의 속살 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굉장히 빠르게 올라왔내요

견뎌낼려구 뒤로 하다가 다시 앉아서 하다가 이런 저런 자세를 바꿔 보았는데 정상위에서 윽... 나올거 같아서

마지막은 옆으로 크림이를 누위고 발사를 하게 되었네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은 서로 쳐다보며 웃고 떠들며 대화를 나누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