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가만두질 않네요

안마 기행기


한시도 가만두질 않네요

동화같은일상 0 48,759 2020.10.16 20:50
가인
강남
10월 14일
20만원
아미
섹시/170/C/글래머
화끈
야간
10점

저녁먹고 차가 안막힐때쯤 찾아간 가인에서 만난 아미를 만났습니다


제 취향에 맞을거라고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아미


잠깐의 대기시간후에 아미 만나러 엘베앞으로!


엘레베이터에 입장함과 동시에 터치를 시작으로 키스까지


황홀하게 이어가는데 첫인상부터 긴 기럭지에 마음에 들었는데


하는 행동까지 무척이나 마음에 드네요 ㅋㅋ


엘베문이 열린후에 의자에 가서도 느낌이 계속 될정도로


엘베안에서 너무나 강력크했던 아미


의자에서 적당한 강도까지 올라온 내 것을 뒤로한채 넣고


한창 느끼는 도중에 아차차차 이러다간 여기서 끝날거 같은 느낌이..


다행히 아미가 방으로 날 가자고 날 데리고 방으로 갑니다


시원한 캔커피로 목 축이면서 아미와 수다 타임 말도 야하게 재미있게 잘하고


점점 야한 얘기를 오고가니 점점 덥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아미


바로 침대로 눕자고 하고 아미의 애무를 먼저 받는데


어? 어? 어? 애무를 아주 계속 길게 합니다


이러다간 입에 쌀거 같은 느낌에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꿔서


아미를 눕혀놓고 가슴부터 시작해서 봉지까지 빨기 시작


애무를 하는데 아미는 내 동생을 자꾸 만지작 거리면서


계속 자극 시켜줍니다 진짜 이러다간 넣기도 전에 싸겠네 ㅠ


잽싸게 콘돔끼워달라고 하고 정자세로 하는데


몸에 짝 붙는 떡감에 질척이는 봉지물까지


양아치같지만 너무 아쉬워서 후배위로 자세 바꾸고


예술적인 뒷라인을 감상하면서 마지막 절정까지


아미의 섹스러운 멘트도 그렇고 찰진 떡감에 연애마인드까지


정말 아쉬운거 없이 시원하게 분출한거 같아 아주 베리굿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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