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황금같은 휴일을 맞이 하였는데 어디 딱히 갈데도 없고 핸드폰만 뒤적뒤적 거리다

블랙홀 업장을 보다가 그래 바로 여기다싶어 방문해봅니다.

도착하니 손님이 북적북적합니다.

대낮부터 역시 인기있는 업장이라 그런지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결제하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였는데 오늘은 애인모드 좋은 언냐가 보고싶다고 

하니 쏘주를 강력 추천 해주시네요.

시간이되어 쏘주를 만나러 출발 문이 열리고 쏘주가 인사하며 첫대면을 가졌는데

오우..보자마자 "오빠..안녕" 하며 팔짱을 끼며 말캉..말캉한 가슴이 느껴지며 앵겨오는데

첫대면부터 이거 장난 아닙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도 옆에 찰싹 달라붙어 이야기에 호응해주는데

마인드도 상당히 좋습니다 ㅎㅎ

탈의를 하고 욕실로 이동해 쏘주가 남친을 씻기듯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오늘은 애인모드로 끝장내구싶어 쏘주를 기다리며 침대에 누워봅니다.

누워있는 저에게 팔베게를 해달라며 품안으로 들어와 손으로는 저에 아랫놈을 쓰담..쓰담

따뜻한 손에 감촉에 저에 아랫놈이 슬슬 흥분을하기 시작합니다.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저에 아랫놈을 쏘주가 이때다 싶었는지 맛있게 

후릅..빨아주기 시작합니다 ㅎㅎ

우오..미치겠습니다 흥분감이 고조됩니다.

저에 알사탕과 함께 다리를 번쩍들어 응까시까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저도 쏘주에 소중이가 맛보고싶어 69를 요청하니 자세를 잡아줍니다.

자세히 본 쏘주에 꽃잎이 너무나 이쁘게 빨기 좋게 생겼습니다.

클리를 살살 혀로 톡톡..건드려주니 뭔가가 뚝뚝 떨어지는 느낌...?

물이 조금씩 조금씩..그러다 홍수가나서 철철 흐르기 시작합니다.

콘을 장착하고 쏘주가 여상으로 먼저 시작해봅니다.

머리끈을 풀어헤치며 격정적으로 위에서 흐느껴대는데 이러다 끝나겠다싶어

자세를 바꿔 쏘주를 눕혀봅니다.

누워있는 쏘주에 가슴을 빨아주며 소중이 안으로 서서히 들어가봅니다.

저에 똘똘이가 움직일때마다 쏘주에 허리도 요동을 치며 너무나 느끼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느끼는 쏘주에 리액션에 저는 얼마가지 못하고 펌핑하다 시원하게 발싸하였네요.

애인모드와 연애감이 일품인 쏘주 이거 지명각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