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안마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아~~주 가까이 있더군요.

실장님께서 찾는 언니를 물으시기에 그냥 좋은 언니요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빈이언니가 저랑 맞을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빈이언니는 길죽길죽 한게 슬림몸매가 모델 같기도하고

와꾸 하나는 정말 여신급인 대박인 언니였습니다.

가슴도 풍만하고 부드러운 B컵입니다.

성격도 엄청 나긋나긋 잘맞춰주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빈이언니는 물다이가 아닌 의자바디를 타 줍니다.

그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으로 타주는 의자바디는 넘나 쎅해서

오래 못받겠더라구요...

거기에 침대로 이동해서 받는 빈이언니의 BJ는 입쪼임이 흡착기 수준이라 쭉쭉빠는데

저의 정액을 다 빨아먹을 기세여서 엄청 참아야만 했어요........

제일 중요한건 빈이언니와의 몸을 섞을 때였습니다.

확실히 언니 와꾸가 심상치 않더니, 언니와의 연애.

가히 상상을 초월할 그런 맛난 연애였습니다.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고 가슴이 벌렁거려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