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방문해서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고

여동생이라는 언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금붕어하면 클럽! 당연히 클럽으로 향했죠

오 ㅋㅋㅋ인사부터 아주 발랄열매 100개먹은듯

오빠안녕!!!!

하는 목소리가 아주 카랑카랑한게

목소리만들어도 텐션이 아주 좋구나 느낄수있죠

뭐 금붕어 복도에서 미친듯이놀았습니다

미친x들과 함께하니 저도 미친x이 되는기분

방으로 자리를 옮겨서 여동생과 시간을보냈죠

마른다이를 진행해주는 여동생

대화를 짧게 마치고 샤워 후 침대로 다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여동생의 서비스..

이름은 여동생.. 와꾸도 순한맛..

하지만 서비스가 시작되면 극매운맛으로 변하는 그녀

여동생의 애무는 나의 피를 끓게만들었습니다

69자세를 요청해 여동생 소중이도 맛보고

바로 여성상위로 본게임 시작해버렸습니다.

큽....명기의 그 봊이맛

잦이를 막 물고 안놔주는 듯한 느낌

후배위할때는 봉짓살이 막 딸려나오는게 보이니

이거뭐 얼마나 쫄깃한지 감이 오시나요?

키스 존x 하면서 정상위 조지다가

푸슉푸슉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ㅋㅋㅋㅋ

아담하고 귀여운게 봊이맛은 일품이니

아주 만족도높은 달림을 하고 복귀했습니다

텐션좋고!와꾸좋고!떡감좋고!봊이맛일품!

담에는 60분말고 두세타임으로 예약하고 들어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