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퇴근 후 6시반쯤 애매한 시간에 방문

실장님이 조금만 있음 이쁜 아가씨들 나온다고 말씀해주셔서

기다린다고 미팅하고 아담 귀여운 분으로 추천부탁드리니

그럼 딱 맞는 스타일있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하셔서 씻고

대기방에서 잠시 기다림

별로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안내해주셔 제이를 만남

■스타일■

*150후반정도의 아담한 키

*귀여운 스타일에 애교있음

*섹끼있는 룸삘와꾸

*아담한 몸과 다른 불륨감있는 가슴

■만남■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첫인상은 좋았고

살짝 바쁜거같아 침대에 앉아 잠시 기다렸더니 이제 출근해서

아직 정신이 살짝없었다고 미안하다며 팔짱을 끼고 붙는 스타일

아담하고 귀여운데 말투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금방 친해질 수 있어서

바로 장난치며 놀다 잠깐 일어선 제이를 끌어당겨 무뤂위에 앉게함

앙탈부리는 제이와 누가 먼저랄거없이 꼭안고 입을 맞추고

그녀도 안을때 눈치를 챘는지 다리위 커진 ㄲㅊ를 만지기 시작

■물다이■

ㄲㅊ를 만지고 놀다 샤워하자고 몸을 일으켜 달랑거리는 ㄲㅊ를 잡고

샤워실로 샤워 후 물다이 타다 ㄸㄲ부터 ㅂㅇ까지 중심부를 혀로 천천히

정스럽게 빨아주고 흥분이 고조될때 ㅅㄲㅅ로 흥분시킴

■침대■

침대에 누워 다가오는 귀여운 제이를 바라보는데 자태가 꼴릿해

ㄲㅊ가 다시 반응을 일으키고 제이도 주저없이 바로 ㅅㄲㅅ 시작

격렬하게 빨아주다. 눈을 마주치니 하나부터 열까지 안이쁜 곳이 없고

ㄲㅊ를 붙잡고는 자신의 ㅂㅈ에 넣거 위에서 천천히 강약 조절하며 움직이다가

다시 뒤로 ㅅㅅ를 이어갔고

저는 더욱 격력히 허리를 움직이며 제이를 일으켜 세워 고개돌린 제이의 입술에

입을 맞춰 진한 키스를 하면서 ㅅㅈ

■퇴장■

ㅅㅈ 후 같이 침대에 엎어져 얼굴을 보고 있으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제이

엎드려 쉬고있는 제이의 힙을 만지다 키스를 몇번 더하고 아쉽게 퇴장

■총평■

아담하지만 볼륨감있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 원하시면 제이를 보심

충분히 만족하고 남는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