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언냐 본 이유>

이런곳에 오면 내가 서비스를 받고,

내가 즐기면서 놀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언냐들이 가끔있어...

짜증이 날때가 있지만...

우리 맑음 언냐는 그런 행동은 1도없고 애교많고..

상냥함 애인모드와 자지러지는 연애감....

친화력 좋고 퐈이팅 넘치는 여친 모드의 매미과라 대우 받고 즐기고 나오는 느낌...

<스펙>

키는 163~165정도되어보이고..

미드는 비컵이지만 밥그릇을 엎어놓은 예쁜 미드

큰 엉덩이는 매력적이고 탱탱한게 뒤로하면 좋을꺼같은 기분이 바로듬...

깨끗한 피부, 부드럽고 쫀득한 살결

<응대>

복도 클럽 서비스를 마치고 방으로 입장하니 다시한번 안아주면서 아양을 떠는 언냐

한번 본걸 어떻게 기억하는건지 지난번에 했던 말들도 어느정도 기억해주고,

심심하지 않게 재잘재잘 말도 잘해 분위기를 업시켜주는 맑음 언냐

애인이랑 단둘이 있느듯 품에 안겨 몸을 계속 만지고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눈빛을 교환하며 말을 이어감

중간중간 키스와 터치를 해도 잘 받아주고 적극적으로 더 하려고하는 마인드까지...

<연애>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고 나가서 구경하자는 제안에 바로 오케이를 외치고

존슨을 잡고 복도로 나감

돌아다니며 구경하다 서비스가 이어지고 있는 방문앞에 서게하더니....

맑은 언냐가 무릎을 꿇고 ㅅㄲㅅ를 하고 짜릿하고 강한 압박에 머리카락을 잡고

좀더 앞뒤로 흔들어봄...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얼굴로 아래서 날 바라보는데...미친...개 섹쉬...

ㅅㄲㅅ를 중단시키고 우리 방으로 빠르게 들어가 키스를 퍼부으며 들이댐..

침대로 쓰러지듯 누운 맑은 언냐의 입숩을 빨고 손을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고,

어느새 벌어진 다리사이로 파고 들어가 깊은 계곡을 빨아들임...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떨리기 시작하는 맑은 언냐....

물이 흔건하게 나오기 시작하고 박아달라는 언냐에게 ㅋㄷ을 씌우게하고,

그렇게 정신없이 이런 저런 자세를 바꿔가며...박아대기 시작했고

온몸을 땀으로 젖어들기 시작함.

폭풍같이 온갖것을 쏟아내니...내 품으로 들어와 안겨있고 한참을 조물락거리다

한번더 깊게 키스를 하다 나옴

<총평>

애교좋고, 애인모드나 연애할때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마인드...

해달라는거 빼지않고 다해주는 언냐라 거의 모든 플레이에 적합한 맑음 언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