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전

평소에도 아담하고 슬림한 여자를 좋아해서

실장님께 추천 원하니 지현이 못봤으면 꼭 보라는 격한 추천이 있어 만나기로함

튜브도한다고 써있어 진짜 하는건지 궁금했지만 들어가서 보기로하고

잠시 대기하다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만남

프로필 그대로 아담한 키 150중반쯤으로 보입니다.

슬림하고 귀여우면서 어딘가 색기있는 눈빛이 보이는 볼수록 빠져드는 이쁜외모

친화력이 너무 좋아 들어가서 어색한 분위기는 찾아볼수도 없게

장난도 치고 밝아 지루할틈이 없었고 매력에 더 빠져들게 되는 지현이었습니다.

누가와도 이런 분위기면 어려움은 없을꺼같습니다.

※탕

이제 하자며 옷을 벗겨달라는 지현이의 지퍼를 내려보는데 옷이 바닥에 떨어지며

보이는 작록한 허리에 완전 예쁜 모양의 탄력넘치는 삐컵 가슴과

완전 부드러운 살결을 한번 손으로 훑고 지나가보니 급 흥분되고

ㅈㅈ도 풀발이 바로되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 귀엽다며 ㅈㅈ를 잡고 탕으로 들어감

탕엔 진짜 튜브가 있었고 투브에 엎드리니 미끄러운 오일을 몸에 뿌리는

지현이의 모습이 이건 av에서만 보던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머리부터 발까지 몸 전체 한곳도 빼놓지 않고 야릇하고 찐득하게 애무하고

엉까시도 너무 깊게해서 그 느낌이 ㅈㅈ까지 전해져 다시 풀발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진 20대 언니가 이런 스킬까지 구사한다니

서비스 받는 저는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침대

찐득한 튜브서비스를 끝내고 침대로 돌아와 앉아서 쉬고있었더니 

옆에 바짝 앉아 팔짱을 끼고 애인모드로 있다 고개를 숙여 ㅈㅈ를 물고

bj를 시작하는데 앉아있어 풀발이 안될꺼같았지만 부드러운 혀놀림과

사랑스러운 애무에 다시한번 풀발이 바로 되고 절 눕히고 합체를 시작합니다.

위에 올라와 적극적인 애인모드와 딥키스로 들어오고 섹한 신음소리와

쫀쫀한 떡감으로 밀어부치는데 참을 방도가 없었습니다.

지현이를 끌어안고 겨우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꽉 조여주는 ㅂㅈ의 느낌을

느끼며 찌릿하고 시원하게 ㅅㅈ했습니다.

탕에서부터 서비스가 너무 좋아 오래하진 못했지만 만족도는 최상이었습니다.

※퇴장

하고난 후에도 지현이랑 장난치다 나왔는데 역시 서비스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한시간이 너무 금방 지난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현이는 나오면 그냥 아무날없이 예약하시면 될꺼같습니다

너무 좋아 전 다시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