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사랑스럽고 귀여운 서인◀

벌써 서인이를 본게 몇번인지ㅋㅋ

처음봤을때 그 느낌이 아직도 이어진다는게 신기하네여

귀엽고 이쁘게 생겨서 마음에 들면서 어린티가 많이 나는 얼굴이라

더 호감이 많이갔던 첫 느낌ㅋㅋ

그러나 서인이한테 더 빠지게된 건ㅋ 애인보다 더 애인같이

같이있는 시간을 물고빨고 애인모드로 보내주면서 애교를 살살 부려주는 몸짓이랑

귀여운 말투ㅋㅋ행동이 너무 좋았던거지요ㅋㅋ

▶이래서 서비스 받으러 오는거 아니겠어요◀

한참을 둘이서 앤처럼 스킨쉽하면서 놀다보면 서인이가 이제 씻자고 말해줘요

씻겨주는 서인이의 몸을 보면 저도 모르게 불끈해져서 기둥 커지고

서인이도 좋아하면서 좋다고 기둥을 만져주면서 샤워를 시켜줍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돌격

처음엔 다 벗은채로 끌어안고 쓰다듬으면서 예열을하다 이쁜 입술을 마주지고

핑크톤의 젖꼭지에 살며시 혀끝을 같다대니 서인이가 움찔거리고

이내 혀끝과 입술로 가슴을 미친듯이 빨고 핥아주니 서인이가 귀를 쪽쪽 빨아주네요

기둥이 더 팽창되서 팽팽하게 커진게 느껴지고 서인이의 봉지로 내려가 촉촉하고 뜨겁고

핑크톤의 봉지를 수차례 핥으면서 물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지켜보고

저도 이제야 서비스를 받아봅니다요

서인이의 혀가 제 입술사이로 들어와 헤집어놓고 다 흡입하고 삼키다가

기둥을 침으로 도배하듯이 다 머금도 고개를 흔들며 빨아주는 모습이 이쁘네요

살짝 상기된 흥분된 서인이의 얼굴도 이쁘구요

▶쪼여주네요. 안고 떨어지질 않네요◀

서인이를 다시 눕혀놓고 정자세로 진입해서 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였네요

쪼임이 아주 좋은편이라 기둥 끝으로 전해오는 전율에 온몸이 녹아내릴지경이고

신음을 내면서 미간을 찡그리다 절 와락 끌어안고는 떨어지질 않습니다

떨어지지않고 다리로 허리를 휘감고 조여오면서 키스를 들이대면서해주는 서인이

저보다 더 이상황을 즐기는듯한 모습이 여러차례나오고 힘차게 흔들수록

더 쪼여오면서 세게 끌어안는 모습에 그대로 내뿜었네요

▶이별까지 완벽한거죠◀

서로의 움직임이 차츰 둔해지고 몸을 일으키려고하니 놓아주지 않고

입술에 키스를 해오는데 서인이의 입술에서 달작지근한 맛이나서 한참 키스를 하면서

떨어지지않다가 이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