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규리 | |
주간 |
유명녀보단 원석캐기를 사랑하는 ....
그래서 업장 NF들과의 만남을 추구하는...
휴무날 간만에 가인을 향했습니다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
슬래머의 표본이라는 그녀....
그리고 섹스를 그리 즐긴다는데 ?!
실장님의 추천으로 규리 만날 수 있었네요^^
가인 실장님의 추천은
언제나 믿고 접견할 수 있죠
깨끗하게 씻고 그녀를 만나러갑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번에도 굉장히 즐달이네요
언니 사이즈도 일단 마음에 들었고
역립당인 저에겐 대만족인 언니
따로 물다이 서비스는 없고
바로 침대에서 연애를 진행했고
어찌나 잘 느끼는지
그냥 혀가 지나치면 몸을 파들파들 ....
그리고 꿀물은 어찌나 질질 잘 싸는지 ㅋㅋㅋ
오늘도 역립당으로써 규리가 그만이라고
외칠때까지 훑고다녔는데
개꿀도 이런개꿀이없습니다
언니가 꿀물을 이렇게 질질 흘려대는지 ....
온 몸 비틀면서 막 어휴
봊이는 빨아달라그러지 물은 넘치지
역립당들에게는 정말 축복같은 언니 ....
연애하면서도 박으면 박을수록
그 찌걱거리는 물소리가 x나 꼴릿한데
혹시 물 많은 언니들
좋아하는 사람은 규리 꼭 보시길
연애 후에도 참 기분좋은 말들과
표정으로 응대해주고
초접맨이지만 규리는 한 번 더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이거이거 .... 고민 좀 해보고
초접맨이 아닌 지명맨으로 살아야겠네요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보다 만족시켜드리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노력하는
가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