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 | |
8월 22일 | |
20만원 | |
인영 | |
민필에귀여움/163/B컵/날씬 | |
재미있음 | |
야간 | |
10점 |
요즘엔 강남 나갈일이 있으면 가인을 방문하는거 같네요
토요일에 택시잡을려고 전쟁하느니 일단 가인으로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인사하고 계산하고
실장님들하고 인사하고 샤워실로 다음엔 아이스티와 함게 스타일미팅
이제는 이 시스템이 아주 익숙하네요 ㅎ
어떤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으셔서 안심심한 언니로 해달라고 ㅋㅋ
특이하다네요 ㅋㅋ 뭐 그렇게 선택한 언니가 인영이
첫모습은 우와 이쁘다가 아니고 우왕 기엽다~ ㅋ 네요
그리고 엘베문이 닫히니 내 가슴을 살살 문지르더니 입으로 동생을 덥썩~
우효호 서비스과 언니인것인가??
관전층에 가니 방금 손님들이 다 빠졌다고 하네요
전 한가해서 좋은데 인영언니는 기왕에 온거 화끈한게 좋은데..하면서 아쉬워하네요 ㅋㅋ
뭐 그렇게 관전 즐기다가 다른방 구경가자는거 패쓰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천천히 시작하자고 하니 오빠는 말하는걸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일단 앉아서 캔커피 한잔과 대화를 나눠봅니다
이야 인영이 말 재미있게 잘하네요 조잘 조잘 내 스타일입니다
사실 예쁜언니랑 이렇게 소소하게 대화나누고 싶었던 욕구가 있었으니 말이죠
얘기가 길어질때쯤 이제 누워봐~ 하면서 날 눕히더니
인영언니가 내 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해주네요
한참을 애무하고 69로 애무까지 클리쪽을 살살 건드리니 스물스물 물이 고이네요
아하 인영언니도 잘 느끼는 언니네요
콘돔끼고 처음은 노멀하게 인영이가 위에서 상위자세로
어?? 근데..긴장이 풀렸는데 급 신호가 오네요 최대한 참아볼려고 했는데
바로 그냥 싸버렸네요..ㅡ.ㅡ;; 인영이가 자세바꾸자고 하는데
나...끝났..써...하니 응? ㅋㅋㅋㅋ 진짜? ㅋㅋ 이러네요 아놔 ㅡ.ㅡ;
뭐 그렇게 대화로 시간을 많이 썼는데 시간진상은 안피게 됐네요;; ㅋㅋ
나와서 내려올때까지도 웃으면서 배웅해주는 인영이와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