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설레임을 갖게하는 락에 5월마지막날 일요일에 갔습니다.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여기는 밖과는 다르게 활기찬 천국이네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1시간이상 대기후 만난 탑.

엘리베이터 안에서부터 절대 서두르지 않고 키스와 터치를 살짝살짝 하면서 나의 애간장을 태우네요.

홀과 침대에서도 그녀의 애무는 부드럽게 계속되었습니다.

그녀만의 장기인 밧데루 자세에서의 애무는 나의 혼을 몽땅 빼내갔습니다. 아마 오늘 나의 서비스컨셉을 안달나게 만드는 것으로 잡고 노련하고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역립 자세에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는 모습과 가슴 빨아주는것도 좋아해 금세 유두가 서는 등 본인도 내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자신은 부드럽게 해주는게 좋다나.

아무튼 그녀도 흥분하여 젤도 안바르고 삽입이 되었고 여성상위 후 마지막으로 제가 마무리 한 다음에도 1분넘게 둘다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꼭안고 있었네요.

서비스도 좋은데 속궁합은 너무도 잘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