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탄 | |
야간 |
오랜만에 가인 방문했네요 ~ 근처 볼일이 있어 일 마무리짓고
주간 실장님과 인사나 나눌겸 잠시 방문하고 이야기 잠시 나눴는데
급꼴림신이 ..... 에라모르겠다 바로 되는언니 물어보니
탄이가 캔슬이 하나 생겼다고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왠 횡재냐 싶어서 후딱 씻고온다고 말씀드리고
탄이와 엘베에서 만나 클럽으로 이동했네요
오랜만에 방문한 가인클럽. 언니들의 텐션이 훨씬 더 좋아진듯합니다
입장부터 후끈했죠 그 중 나의 파트너는 탄이였으니
말다했죠 뭐 .. 저는 정신놓고 많은 여인들과 즐겼네요 ㅎ
방으로 들어가니 탄이가 야릇한 눈빛을 쏘아대기 시작합니다.
기대감이 너무 컸죠 바로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탄이는 물다이가 없죠 침대에서의 그 기가막히는 서비스
정말 나를 흥분케만드는 그녀의 애무
어느덧 우린 연애를 시작했고 좁은 그녀의 봊이를 맛보며
흥분감을 끌러올렸고 탄이와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탄이는 자지를 박아주면 박아줄수록 나의 몸에 더 가까이 달라붙어왔고
나는 정상위에서 그녀와 더 찐한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를 지었네요
아주 기 제대로빨려서 퇴실했네요 갈수록 강력해지는 가인클럽에
다시 한 번 박수치고 기분좋게 실장님과 인사나누고 집으로 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