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짱아

뭐 외관적인 모습부터 그냥 즐달을 불렀습니다.

짱아의 플레이 스타일은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애인모드,마인드,교감 모든 부분에서

최상의 포지션을 자리하고 있다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달림을 해왔고 그 만큼 많은 매니저를 만났죠

어느 특정 부분에서 최상의 포지션을 한 매니저는 많습니다

하지만 짱아처럼 모든부분에서 이렇게 완벽하긴 정말힘들죠

사실 짱아에게 서비스란 말은 조금 어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비스보다는 정말 남자를 흥분시키기위한 애무?라고 생각하는게 맞을듯..

하지만 이게 또 서비스라면 서비스 아니겠습니까?

애인모드를 진행할땐 매미같이 나의 몸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나와 교감을 할 때는 내가 원하는 걸 바로바로 눈치채고 이끌어주며

최상의 마인드로 60분 내내 나의 곧휴가 발기되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를 만난 60분은 정말 나에겐 최고의 힐링타임이였고

그녀와 즐긴 섹스는 섹스를 좋아하는 연인과의 화끈한 시간 같았습니다.

나는 그녀를 지명삼을겁니다. 허나 많은 탕돌이들과 경쟁을해야겠죠

허나 짱아는 그 경쟁을 뚫고서라도 보고싶은 그런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