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를 만나고.. 저는 완전 홀려버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젤리를 만나고.. 저는 완전 홀려버렸습니다

철면피달림 1 32,396 2022.07.02 15:24
가인
젤리
야간

72053592f39641cf71aaf17fdf9a9130_1656743034_718.gif 


실장님께서 젤리와 만나기 전 한 마디 하십니다.

나이도 어리고, 굉장히 시원시원한 성격일 것이라고

본인의 취향에 너무나도 잘 맞았습니다.


엘베에서 젤리를 만났습니다.

클럽으로 올라간 그 곳에서 그냥 클럽서비스를 패스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사이를 좁히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매력적인 여인과 꽁냥꽁냥.. 얼마나 좋습니까


서로 대화의 주제를 정하고, 긴 시간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질적인 거리뿐아니라 마음속의 거리도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허나 섹시한 그녀의 와꾸만큼은 정말 찍어눌러주고싶었습니다.

어서 나의 밑에깔려 야한 신음소리를 내길 간절히 원했죠


탕으로 이동해 몸만 가볍게 닦고나와 침대에 그녀를 눕혔습니다.

그리고 가까워진 거리만큼 진득하게 그녀와 연애를 즐겼습니다.

나의 애무에 그 이쁜 얼굴은 무너졌고, 야한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살짝 젖어오던 그녀의 꽃잎에 무식하게 잦이를 밀어넣었습니다.

탄식과 함께 찡긋거리는 표정으로 나의 잦이를 받아드리는 젤리

그리고 그 표정을 보며 무한한 흥분감을 느끼고 피스톤질을 하던 나


다양한 자세로 다양하게 즐긴 그녀와의 연애

나중에 그녀의 꽃잎은 촉촉하게 아주 잘 젖어있더군요^^

특히 여성상위에선 본인이 느끼기위해 움직이는 느낌도 ...ㅎ

쨋든 요런 귀여운매력의 얼굴을 가진 여인들은

잦이로 한껏 쑤셔주며 굴복시키는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ㅎ

금욕을 하고 정말 오랜만에 달림이였는데

젤리로 인해 나의 금욕생활은 아마 마감하지 않을까합니다.

그녀가 출근하는 날 또 그녀를 탐하러 다녀와야겠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2.07.02 19:20
가인 젤리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