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2일 출근 한다고 

언니 예명을 이틀이로 지었다고 해서 웃겼는데

갈때마다 항상 추천을 해주시길래 문득 방문 하려고

했는데 때마침 그날 이틀언니가 라인업에 올라가있더군요

뭐 생각나는김에 볼겸해서 예약하고 계산후에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가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이쁘장한 얼굴에

아담한 체형을 갖고 있는 이틀언니야가 방긋 웃으면서 인사를해주네욤

목소리 시원하니 쿨내가 진동하는데 느낌이 막상 그렇게 보였던거지

본게임으로 들어가면 느끼기 바쁘고 아담해서 그런지 침대위에서 

드리블 하는것처럼 자유자제로 체위를 바꿔가며 더 박아달라는듯

봉지로 쪼이기 시작하는데 그떄 느낌자체가 덩생넘을 더욱 화나게 

만드는거 같아서 뒷치기 자세로 바꿔 저도 모르게 폭식하듯이

골반을 흔들다보니 클라이스 막스에 언니 엉덩이는 점점 위로 솟구치고

방안에 울리는 신음소리에 이마에서 땀 한방울씩 떨어지는데 

열정적으로 Power 뒷치기로 마무리까지 하고 살결이 부드럽고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촉감이 아주 20대 못지 않네요 몸에 온도도 따듯하니 

끝나고 나서 언니 껴안구 있다가 퇴실벨소리에 다음을 기약하고 

오늘도 퇴청 했네요 .. 아담하니 운동으로 다져진거 같은 몸이라 

찹살떡 처럼 탄력있고 아주 환상적인 떡감에 맛있게 식사 하고 갑니다  

하하하하하 조조할인으로 지명도 가능해서 할인도 받고 밥도 먹고

성비는 진짜 ㅆㅅㅌㅊ 친거 같네요 ㅋㅋ갸꿀! .. . 그날 기분이 좋았던지

집에 가면서 사쿠란보 들으면서 갔네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