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그 유명하다던 엔젤언니 보고왔습니다!

김칫국 미리 마시지말라했지만

오랜만에 염원하던 언니봐서 굉장히 기대가 컸죠 ㅋ

여러 커뮤니티에서 참고하고 찾아본결과

슬림한 체형과 오목조목 이쁘게 생긴얼굴에

여차친구같은 편안함과 다정함이 큰 매력이라고들 하시더라구요 ㅋ

나름의 이미지를 머리속에 그려보며 접견~

예상한 이미지와 크게 벗어나진않았고 얼굴이 기대이상으로 

이뻐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더랬죠 ㅋㅋ

씻기전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뚫어져라 쳐다보며

저도 모르게 이쁘다..가 새어나와 잠시동안 서로가 빵 터져갖고

어색한 기운이 단박에 풀렸네요 ㅋㅋ

씻으면서 흘깃흘깃 보며 아 내가 이런 이쁜여자와 몸을 섞는다니라는

생각에 씻겨줄때부터 얼마나 흥분되던지 참느라 혼났네요 ㅋㅋ

침대로 와 아까의 장난스런 분위기는 잠시 넣어두고

침묵의 시간과 함께 원초적인 소리만이 방 안에 울려퍼집니다

키스를 나누며 이곳저곳 만지며 분위기를 잡아가고

야릇해짐의 끝에 따로 밖에서 사온 싸제 장비를 착용합니다 ㅋㅋㅋ

얇디 얇은 이 좋은느낌으로 이쁜언니와의 정사라니 

아직도 어제의 일이 회상되어 흥분도가 멎질않습니다 ㅋㅋ

몸이 워낙에 예쁜터라 어떤 자세를 취해도 아름답네요 ㅠㅠㅋㅋ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사하는데 역시 장비빨인가 

평소보다 양도 훨씬 많은것같고 언니 막반응과 느낌에

뭐 하나 아쉬운 요소가 없었습니다 ㅋㅋ

장비...때문인지 빠른 마무리였더군요...민망함을 숨기고

시간이 좀 넉넉하게 남은터라 농담따먹기나 잔뜩 하고 나왔어요 ㅋㅋ

아쉬운거 하나 없이 재밌게 보낸 한시간이었으며 접견 전처럼 

신중하게 보고가는것도 좋았으나 다음엔 와서 미팅도 받아보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