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언니를 보고

감히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할 분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습니다..ㅋ

복귀한지 몇일 됬는데 오늘에서야 보게됬네요 흑흑

100여일만의 재회라 솔직히 몹시 두근두근하고

만나자마자 무슨말을 해야되는지 고심에 빠지더군요~ㅋㅋ

하지만 얼굴보자마자 마치 엊그제 본 사람처럼

편안함을 주는 언니모습에 내심 대단함과 감동을 같이 느껴봅니다

여리여리한 몸매는 여전하고 반응도가 더 훌륭해진데다가

보면 볼수록 정말 질리지않는 미모는 대단한것같습니다.ㅋㅋ

뒤 예약때문에 더 보고싶어도 못보는 상황..ㅠ.ㅠ

늘 아쉬움만 안고가니 오는 빈도가 더 높아지는건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