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가득한 오늘 나는 달림을 하기로 결정했다

돌벤져스로 GO ! GO !

친절한 실장님 미팅 주도하에 언니 추천을 받았는데

비주얼 쪽으로 맞춰달라고 했더니 채영아가씨를 추천받았다

프로필 사진이랑 실사사진을 보니 완전 취향저격이여서

콜을 외치고 샤워를 하고 대기를 했다

시간이 되고 문이 열리고 아름다운 채영아가씨가 눈에 들어왔다

사진보다 훨씬 더 예뻤는데 성격이 되게 좋은것 같았다

뭔가 처음 본 사이임에도 편안함이 느껴졌다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해하는데 뭔가 스킬이 죽여줬다

참기 힘들어서 꿈틀꿈틀 걸었는데 장난치지말라면서 엉덩이 한대를

맞았는데 뭔가 이런 행동들이 여친처럼 느껴졌다

속궁합도 서로 잘맞고 뭔가 액션들이 가식적이지 않고

진실되서 되게 좋았고 힐링되는 언니였다

인상 좋은 실장님한테 믿고 맡겼는데

정말 잘한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