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역삼동 뱅뱅사거리 | |
10.30 | |
나나 | |
야간 |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돌벤져스에서요
실장님 와꾸추천을 받아 엄청 기대하고 만났습니다
나나라는 언니입니다 흰피부에 슬림한 몸매
애교섞인 목소리까지 정말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는 다
지녔네요
그리고 나나만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서비스나 연애할때나 색깔이나 분위기가 있습니다
한시간 내내 설레이면서 서비스를 받은 나나와의 시간
앞으로 자주 만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벌써 귓가에 다정다감한 나나의 목소리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