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aoa초아 팬인데 이름이 똑같아서 본 초아언니 ㅋㅋ

근데 막상보면 신기하게도 느낌은 비슷합니다

긴단발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제 눈을 정화시키는데

보는것만으로도 좋았네요 ㅋㅋ 첫만남에 달달한 애기를 하다

샤워하러 들어가 씻김을 당하면서 자신이 무릎을 끓고 강약조절해가며

쪽쪽해버리는데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그기분 정말 말로표현못하게 너무좋네요 ㅋㅋ

그러다 침대로 저를 리드해 누워있는데 올라타더니 또 쪽쪽이를 시전하는데

저도 같이 물고뜯고 ㅋㅋ 키도 딱 적당하여 그 체감이 얼마나 좋았는지..

연애중에도 제 귀에다 대고 야릇한 대화를 시도하고 살살녹는 그녀의 사운드가

저를 미쳐버리게만들었는데 그 유혹에 참지못해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달렸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뭐 하나 빠지는거없는 초아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