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와꾸 상영계 상모델

안마 기행기


상와꾸 상영계 상모델

김잦키 1 71,247 2020.06.24 03:22
돌벤져스
오늘
리나
야간
10점

빠른예약이 아니면 보기 힘들다는 NF리나.. 이름에서부터 풍기는 아우라가 ㅎㄷㄷ합니다?ㅋㅋ


오전중에 일하다 말고 저녁예약을 냅다 잡아버렸네용 ㅋ


아담한 키에 D라는 엉슴을 지녔다고 하네여ㄷㄷ


업장 가 실장님께 살짝 쏘스를 달라 여쭈었더니


단 한마디..영계라인을 십어먹을거라는 귀뜸 한마디..ㅋㅋ


물개박수를 치며 제가 예약한 시간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언닐 마주하러 가는순간은 기분좋은 떨림이지용ㅋ


실장님이 방문열어주시고 문닫히자마자 언닐 자세히 봤드랬죠~


이게웬걸~ 화류계의 색깔이 하나도묻지않은..


그야말로 쌩 민간인의 모습입니다...ㅠㅠ 얼굴은 진짜 제 손바닥만하구여..


옛날 샴푸모델들처럼 찰랑거려보이는 검은색 긴머리에~


새하얀 드레스같은 홀복과...얇디 얇은 팔다리에 이쁜얼굴까지..ㅠ


첫인상만보고 판단하면 이런 언니는 정말 안마에서 볼수가 없는 사이즈입니다...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투로 봐선 마냥 영계는 아닐것이다 생각했으나


실제 나이도 20대중반..ㅋㅋㅋ 이거 뭐 계 탄 수준을 넘었습니다..


그래도 허례허식이라도 차릴 생각에 언니의 씻김을 받고~


얘기 좀 노누고있다가 슬그머니 옆구리부터 공략 들어갑니다~


아흥~하는 고양이스러운 사운드와 저 날씬한 팔다리로 제 몸을 감싸며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키스에~ 저는 매료되어가고..또 홀려갑니다..ㅋㅋ이런 구미호같은..


분위기따라 물 흐르듯 뉘여놓고 키스부터 시작~풍만한 엉슴을 내려가


약수가 콸콸 나오는 그곳.. 심지어 달게 느껴지네요 ㅋㅋ


한참동안이야 빨아제끼고나서야 제 몽둥이도 하늘높은줄모르고 솟아있으니~


이제 바로 거사를 치루어야지요~


앞에 푹 적셔놔서 그런지 도입부부터는 아주 수월하게 들어갔으나


들어간순간부터 뻠핑질을 해야하는데 빠지지가 않습니다..? 헐..?


얼마나 느꼈는지 살짝 부어보이는 착시현상에..한번 물리니 이거 원..


당최 놔주지를 않네요...영계의 엄청난 연애감이란....


그렇게 푹 적셔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장비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꽃잎의 온도는 점점 더 올라가 제 몽둥이에도 고스란히 전해지더군요..


가끔 몇몇 지인들말로는 펌핑질을 안해도 발사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던데


제가 오늘 드디어 말로만 듣던 자연발사의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것일지...ㅋ


연애감이 국가대표급입니다 완전히...그렇게 순식간에 싸버리고나서도


잠시동안이나마 넋이 나가있었네요 감히...ㅋㅋㅋㅋ


전신을 부르르떨며 자기도 죽을뻔했다고 했는데 저 멘트에 저도 한번 더 뻑갔네여..ㅋㅋ


정말 나오기싫었으나ㅠ 뒤에 예약 못뺀다고해서ㅠㅠㅠ


나오면서 너는 진짜 케겔운동만큼은 하지말라고 ㅋㅋㅋㅋ당부하고나왔네여


진짜 오랜만에 먹어본 존맛녀 인정합니다...  



Comments

10시간 2020.06.24 10:09
리나 국가대표급 연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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