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2/25 | |
비 | |
야간 | |
10점 |
정말 간만에 방문한 돌벤져스~!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비 언냐 보기로합니다!
제가 돌벤져스 한참다닐때부터 추천받고 본 언닌데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와 더불어 찐득한 서비스로 인해
정말 한동안 죽어라 보던 언니였지여ㅎㅎ
안본 그동안동안 어떻게 바뀌었을라나..라는 노심초사도 있었지만
문열리고 본 비언냐의 모습 보고 안도했음 그대로라 ㅋ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며 진짜 오랜만이라고 ㅎㅎㅎ
서로 한 10분동안 그 얘기만 주구장창 주고받았네여 ㅋㅋㅋ
저도 반가운맘에 실없는 소릴 얼마나 해댔던지 ㅋ
실없는 소린 이제 그만하고 오랜만에 봤으니
쉐이크 바디 해야죠ㅋㅋㅋ
비 언냐는 바디탈때 굉장히 특이하게 탑니다
요 점 진짜 강추 ㅋㅋ 여전합니다 역시 굿..ㅎ 떡불허전 ㅋ
연애할때도 몰입도부터 하여 굉장한 집중도를 보여주는터라
거리낌과 낯가림 없이 마무리 지을수있었네여 ㅎ
빨개벗고 둘이 누워서 시시콜콜 재미난 얘기좀 하다가
나왔어요 ㅋ 오늘 크리스마스인것도 잊었는데
빵이라도 사다줄걸..이란 아쉬움만 남기고 가네여 ㅋ
오랜만에 봐도 역시 보증수표 언니는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