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 | |
니꼬 | |
야간 | |
10점 |
오늘은 새해들어 첫 돌벤져스ㅋㅋㅋ
새해 첫 달림이라 저에겐 남다른 의미가 있답니다?ㅋㅋ
그동안 쭉 보던언니가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과감하게
다른 언니로 픽할예정..!
(출근 안해서 그러는거아닙니다ㅋㅋㅋ)
야간 지명 다섯손가락중
일빠따에 있는 니꼬언니를 접견하기로해요~
믿고 보는 순위라고 칭찬이 자자하시던데
믿고 가야지않겠습니까ㅋㅋ
예약을 미리 한 터라 기약없는 기다림은 없었고
니꼬언니를 처음 만났는데 보자마자 그간 달려온
제 감으로 확실히 알수있었죠..
아 이건 무조건이다..ㅋㅋㅋㅋㅋ
첫 접견할때 어떤 언니든 낯 가리는 성향이 살짝 있는데
오늘 정말 처음으로 편하게 있어봤네요ㅋㅋ
서비스 받으러 들어가는데 의미부여란걸 너무해서 그런가
오랜만에 두근두근 떨리네욧ㅋ
물다이받으면서 사실 엄청 위험했습니다..
근 20분을 넘게 탔는데..기둥 뽑혀나가는줄알았거든요..ㅋㅋㅋ
뽑혀져나갈뻔한 소중이를 간신히 부여잡고
침대로 누워 꽁냥대다가 서로 어느순간 확 꽂혀
키스부터 시작하여 한참동안 역립하다
(역립반응도 엄청나고 애무도 엄청났음..)
불같은 시간을 보내고 나니 그때서야 드는 생각..
아 이래서 야간 1등이구나...ㅋㅋㅋㅋ
할때는 모릅니다.. 하고나와야 압니다..ㅋㅋㅋ
앞으로 쭉 니꼬만 보게될거같은데..
보던 언니 출근하게 되면 큰일입니다..누굴정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