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6/29 | |
차차 | |
야간 | |
10점 |
불시방문은 언제나 떨리지요..ㅋ
오늘 강력추천을 부탁드렸더니
차차가 쉬고나와 굉장히 아다모드라고ㅋㅋㅋㅋ
한번 심하게 웃고나서 샤워했네요ㅋㅋ
차차는 제 알기에 돌벤져스의 다크호스로 알고있는데
음 어떤의미인지는 방을 보고와서 판단하기로 하고
우선 입실합니다 ㅋ
우선 방 분위기는 다크다크~덩달아 언니 분위기도 다크다크~?
뭔가 있을거란 생각에 동태를 살피며 임합니다~
타 언니와 차원이 다른 루트에
엇 이거뭐지 싶으면서도 계속 따라가게됩니다~
물다이 및 의자서비스는 없었으나 이 언니..침대에서
아주 저를 죽이기에 이르릅니다..
처음엔 혼자 사리사욕 채우며 혼자만 좋으면 끝인가? 쳇
이런 심정이었다면 마지막과정까지는
오히려 제가 더 미쳐서 한것같네요~ㅎㅎ
그전까진 제대로 된 말 한다미 나누지않다가
마무리하고나서 첫 이미지와 사뭇 다른 모습에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ㅎㅎ 다크호스...
진심으로 다크호스의 의미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