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3/3 | |
농약 | |
야간 | |
10점 |
장안의 화제라는 그녀 저도 드디어 보고왔습니다ㅎㅎ
미팅도 중요하지만 여기저기 후기참조를 많이 하는편이라
오늘 많이 참고하고 가는건데 괜히 김칫국 마시게 되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두근두근 세근세근 샤워하면서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ㅎㅎ
어떤 언니일까 상상하는 와중 정신차려 보니 어느새 안내받고 있더군요ㅎㅎ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살갑게 맞아주는 언니 모습에 마음의 긴장을 풀어봅니다
분주하게 이것저것 준비하며 오늘 저를 한없이 따먹겠다고 하는데
가슴 깊은곳에서 벅차오름을 느꼈습니다 심취해있기도 잠시
씻고와서 엄청난 색기로 저를 휘감아버리는데 어느 포인트에서부터 갑자기
훅 감겨 어떻게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날정돕니다ㅎㅎ 정신차려보니
서로 야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침대가 들썩거리게 전투모드로 임하고있더군요~
정말 오늘 제 자신을 놓고 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오랜만에 미치게 박아댄것같네요ㅎㅎ
둘 다 흰자위가 보일정도로 해댔으니 말 다한거죠 머ㅎㅎ
너무 신명나게 박아서 한동안 여자생각 안날정도인데 언니는 계속 생각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