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직도 꼴려있어요 ㅋㅋ

안마 기행기


저 아직도 꼴려있어요 ㅋㅋ

알몸왕자 0 55,563 01.29 00:29
돌벤져스
단비
야간

투샷으로 단비님 만났습니다 ㅋㅋ


무조건 핫한 반응이라고 땡겨서 저는 비엔나소세지처럼 딸려가게 되었던거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일색 이길래 어떤가하고 방 보러갔죠


첫인상이 오 상당히 좋아요 은근히 야하게 생긴와꾸와 


이쁘고 매우 큰 눈망울 키도 꽤 크구요 ㅋㅋ


한마디로 몸매가 너무 이쁩니다 가슴도 보니까 안만질수가 없었다는ㅋㅋ(자연산)


지린다고 해야할거 같네요 워낙 쭉빵이라 


얼른 씻고 싶어서 씻겨달라고 조르기까지 ㅋㅋ 물다이는 걍 바로 패쓰 


얼른얼른 씻고나서 침대에 눕고 기대에 찬 눈빛으로 단비를 응시합니다 ㅋㅋ


오우 귓볼부터 혀놀림이 장난아닙니다 은밀한 그곳까지 충실하게


임무를 다 해주었던 단비 


저도 똑같이 언니한테 충실하게 수행해주었는데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제 혀가 부드럽다나요 ㅋㅋ


그리고 서비스가 좋다던 기존 언니들 버금가는 서비스와 


외모까지 좋으니 단연 ACE라 불릴만합니다ㅋㅋ


지금 다시 생각해도 엄청 꼴려버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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