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일로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진짜 오늘은 뭔가 힐링이 필요했습니다 

업장에서 언니한테 풀기보단 힐링으로 근심을 날려버리고싶은 생각으로 

그래서  돌벤져스 왔습니다

초저녁부터 역시 사람이 득실득실 합니다 운좋게 인영언니 보기로했습니다

언니라고 부르기에도 너무 영계영계한 인영언니 ㅋㅋ 청순한 외모에 

깔끔하고 하얀 피부 몸매는 날씬하며 떡감이 정말 기대되는!! 

서비스도 잘하면서 이언니 성격도 밝고 애교도 많고

안마에서 이런 감정 느껴본적없는데 룸에서 풀로 끊고 노는것보다 재밋었습니다

떡도 얼마나 잘치는지 표정도 좋았고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다니..

차라리 안마와서 인영언니랑 풀로 끊고 놀껄 그랬습니다 근데 또 풀타임 예약도 안되고 ㅠㅠ 

워낙에 보기 힘들어서 이언니 스케줄도 빡세고 ㅠㅠ  

이미 지갑이 얇아져서 아쉬웠지만 그어느때보다 뜨거운 한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