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한시간

안마 기행기


삭제된 한시간

발키리일대장 0 64,286 2023.12.24 17:29
돌벤져스
1223
마음
주간
10점

일찍 회사출근하여 오전반차를 내고 


왠지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고민하다가... 돌벤져스안마로 향합니다.


마음언니 한번 보라 강력추천하길래 바로 고민도안하고 들어갔었는데

 

마음언니를 본순간부터 생각 할때마다 제 똘똘이는 강렬하게 반응하더군요.


예쁩니다. 섹이 있는 외모가 빛났습니다. 아몸매도 예술이네요

 

170대의 우월한 키와 아름다운 몸매가 마음언니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가슴도 자연산 씨컵의 글래머, 유려한 곡선을 그리며 잘록하게 내려가는 허리선, 

 

그리고 아름다운 그녀의 골반과 엉덩이.

 

팔 다리가 아주 길쭉길쭉합니다 


말투까지 너무 맘에 듭니다 애교가 한가득 있거든요 

 

결코 싸보이지 않는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본격적인 시간에 들어가, 마음언니와 몸을 섞기 시작하니...

 

서로 몸을 만지면서 시작은 부드럽게...

 

하지만 서서히 입맞춤이 진한 키스가 되고, 살짝 쓰다듬던 손길은 서로를 마구 주물러대기 시작합니다.

 

제 숨숨소리가 거칠어지자, 마음언니가 그에 맞게 잘 맞춰줍니다.

 

제 입술과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그녀도 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며, 흐느끼기 시작하네요.

 

제 애무에 몸을 맡기고, 제가 원하는대로 하게 내버려둡니다.

 

아니, 마음언니 그냥 그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섹스럽고 야한 언냐네요.

 

예쁘고 탐스런 가슴을 주무르고 빨아대고, 다시 키스하고,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와 배와 다리를... 곳곳을 애무한끝에,


비로소 밑을 탐해봅니다. 역시나 예쁘고, 꼴릿합니다.

 

혀를 살짝 대니, 몸을 흠칫하는 마음언니.감도도 좋은듯합니다.

 

잔뜩 흥분해버려서 미친듯이 핥고 빨아댔습니다. 

 

혀를 밀어넣고 열심히 움직이다가 클리토리스를 살살 공략하면서...


마음언니가 격하게 흐느껴버리더군요. 


강렬하게 느끼며 제 머리를 틀어쥡니다. 제 손을 맞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저를 더욱 자극하더군요.


자세를 바꾸어 마음언니의 애무에 몸을 맡깁니다.


뜨거운 몸으로 제게 밀착해 애무를 하는 마음언니.

 

입술은 뜨겁고 혀는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제 입술과 가슴과 허벅지와 엉덩이, 배와 허리와... 몸

 

이곳저곳을 애무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제 동생을 입에 넣고 강하게 빨아대고, 입안에서도 혀는 쉬지않고 스크류바처럼 훑어줍니다.

 

동생을 대하는 솜씨가 탁월하네요. 자칫하면 싸겠습니다.


장화 신고서 마음언니와 하나가 됩니다.


제 움직임에 마음언니의 몸도 움직이고... 마치 타는듯 뜨겁습니다.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뒤치기로 해서 박아댑니다.


젖가슴을 주무르고, 클리를 만져주면서 하다가,


다시 그녀를 눕히고 국민체위로 박았습니다.


쪼임과 열기가 보통이 아닙니다.


마음언니의 반응도 또한 절 자극하고...


정말 짜릿하고 행복하게 끝까지 마지막한방울까지 쪼여주네요


정말 짜릿한 한시간이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10 강남_돌벤져스 와꾸글램 너가 1등이야 똥깡아 01.19 59377 0
3409 강남_돌벤져스 팬티에 묻은 애액보고 풀발 종국사랑 01.22 59602 0
3408 강남_돌벤져스 내 피로 어디갔어 양념자지 01.23 58408 0
3407 강남_돌벤져스 영계 와꾸는 이맛에 보는게 맞죠 댓글+1 스카이롸버 01.24 57068 0
3406 강남_돌벤져스 너의 해바라기를 자처해 김김진진우우 01.25 56530 0
3405 강남_돌벤져스 천사와 악마를 다 만났습니다 sk2088 01.26 54757 0
3404 강남_돌벤져스 이게 공중부양인가 양념자지 01.27 53757 0
3403 강남_돌벤져스 내 부족한 실력에도 반응이 뜨겁네요 모찌구찌 01.28 57328 0
3402 강남_돌벤져스 거참 더럽게 쫀득거리네 낙범이 01.29 56586 0
3401 강남_돌벤져스 클럽 와꾸녀 추천드립니다 옆치기아티스트 01.30 56987 0
3400 강남_돌벤져스 온리원 베이비 구팔이 01.31 55337 0
3399 강남_돌벤져스 오빠가 너무 잘해서 마니 싸버렸어 승회야 02.01 56109 0
3398 강남_돌벤져스 69할맛나네요 백호백호강 02.02 55500 0
3397 강남_돌벤져스 서브가 몇명이야 지방시매니아 02.03 56092 0
3396 강남_돌벤져스 설렘미팅 적중 웨이타어딨어 02.03 57212 0
3395 강남_돌벤져스 무조건 얼굴보고 싸야됩니다 승회야 02.05 57094 0
3394 강남_돌벤져스 내 가슴은 울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팔이 02.06 55693 0
3393 강남_돌벤져스 봉지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거니?? 승회야 02.07 55064 0
3392 강남_돌벤져스 키스 장인에게 배우는 키스 백호백호강 02.08 55618 0
3391 강남_돌벤져스 가녀린 모습에 속지마세요 댓글+1 구팔이 02.10 56203 0
3390 강남_돌벤져스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백호백호강 02.12 53177 0
3389 강남_돌벤져스 시선강탈 당함 아직싸지마 02.13 52714 0
3388 강남_돌벤져스 아직도 밑에가 얼얼하네 소간쥐 02.14 54462 0
3387 강남_돌벤져스 이 업장엔 악마들이 즐비한다 구팔이 02.15 53002 0
3386 강남_돌벤져스 불감증 치료사 발키리일대장 02.16 52630 0
3385 강남_돌벤져스 프로중의 프로 알몸왕자 02.17 56765 0
3384 강남_돌벤져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그녀 나덕은 02.19 53280 0
3383 강남_돌벤져스 너는 타고난 요물이다 옆치기아티스트 02.20 51179 0
3382 강남_돌벤져스 스타일이 어마무지하네 큰것만주세요 02.21 53808 0
3381 강남_돌벤져스 진심 역대급입니다 백호백호강 02.23 52066 0
3380 강남_돌벤져스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꼴리브영 02.24 53117 0
3379 강남_돌벤져스 강렬한 한바탕 알몸왕자 02.26 53276 0
3378 강남_돌벤져스 친구의 지명을 따먹었습니다 sk2088 02.27 51221 0
3377 강남_돌벤져스 너에게 중독된 나 도규 02.29 52019 0
3376 강남_돌벤져스 내 머릿속의 그녀 큰아빠 03.01 52264 0
3375 강남_돌벤져스 귀빈이 되었어요 일리에일리 03.02 53355 0
3374 강남_돌벤져스 사랑받는 느낌이에요 문지기 03.04 50551 0
3373 강남_돌벤져스 섹끼있는 스튜어디스 삘 종국사랑 03.05 51910 0
3372 강남_돌벤져스 예압녀의 품격 승회야 03.06 54452 0
3371 강남_돌벤져스 유전자가 좋은듯 소간쥐 03.07 52023 0
3370 강남_돌벤져스 크나큰 힐링입니다 지방시매니아 03.08 51223 0
3369 강남_돌벤져스 잊을수없는 몸매다 큰것만주세요 03.09 51941 0
3368 강남_돌벤져스 넌 이뻐서 좋겠다 백호백호강 03.11 52584 0
3367 강남_돌벤져스 저는 와꾸파입니다 낙범이 03.12 52349 0
3366 강남_돌벤져스 이언니 흥분 제대로네 큰것만주세요 03.13 51538 0
3365 강남_돌벤져스 굶주린 언니들에게 당했습니다 승회야 03.15 51284 0
3364 강남_돌벤져스 남자의 포인트를 잘 아는 그녀 아직싸지마 03.15 50686 0
3363 강남_돌벤져스 소문난 잔치엔 먹을게 많다 댓글+1 지방시매니아 03.17 48689 0
3362 강남_돌벤져스 눈부신 와꾸녀를 따먹었습니다 승회야 03.19 50589 0
3361 강남_돌벤져스 영원한 떡정 웨이타어딨어 03.20 51626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